2015년 7월. 집주인이 집을 팔겠다는 말을 듣고 살던 아파트를 살까 하다가 동네의 주택을 발견하고 주택으로 옮기기로 결심하였습니다.
그리고 2015년 8월 25일에 드디어 이 집이 저희 집이 되었어요.
일단 짐이 다 빠지고 난 후의 상황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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